이미 명품브랜드가 된 퍼터를 놓고 부활을 꿈꾸다니 맞는 말인가. 속내를 들여다보면 알 것 같다.
예스(YES) 퍼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J골프의 장춘섭 회장은 “다시 시작합니다. 클럽도 살아 꿈틀대는 생물이죠. 관심을 갖고 돌보지 않으면 생명을 다합니다. 그런점에서 예스 퍼터는 한동안 숨죽여 있던 명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예스는 퍼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브랜드. 장회장과 인연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태어났고 토털브랜드화 된 제품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이는 마치 김춘수의 시 ‘꽃’과 같다. 그의 시 ‘꽃’이 그렇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그냥 퍼터’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골퍼들이 이름을 불러주면서 ‘명품 퍼터’가 됐다.
장 회장에게 2010년은 잊고 싶은 한해다. 1년 이상 송사에 시달렸다. 그것도 처음에는 파산한 미국의 프로기어홀딩스와 브랜드 싸움에 휘말렸다. 그러다가 프로기어홀딩스를 인수한 미국 아담스골프와 다시 지루한 법정공방을 벌였다.
발단은 미국 본사의 예스 퍼터가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맞아 거의 망해가는데 한국은 이와달리 승승장구한 때문이다. 미국에서 별볼 일 없던 퍼터를 2004년 들여와 대박을 터트린 것은 장 회장만의 ‘노하우 덕’이다.
이 퍼터는 페이스에 디자인된‘C-그루브’가 특징이다. 이는 거리감을 잘 맞춰주고 방향성을 좋게 한다. 스트로크를 보다 정확하게 해준다. 그런데 이런 퍼터를 골프마니의 손에 들게 해준 것은 바로 TV의 공이였다. 우승한 뒤 퍼터를 치켜드는 것을 본 장 회장은 곧바로 컬러 마케팅을 도입했다. 그립에 색깔을 입힌 것이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작은 거인’ 장정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예스퍼터를 사용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앞다투어 정상에 올랐다. 컬러 그립은 급속히 전파를 탔고, 아마추어 골퍼들은 예스퍼터에 ‘러브콜’을 보냈다.
대박이 났다. 한동안 골프장에서 만나는 아마추어 캐디백에 4명중 2명이 예스 퍼터가 들어 있을 정도였다는 것이 골퍼들의 주장이다.
이것이 화근이었다. 국내의 한 업체가 미국 프로기어홀딩스를 부추켜 소송을 일으킨 것.
“미국 본사와 2006년 합의하에 예스 브랜드를 한국으로 갖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소송이 걸린 것이죠. 조용히 대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소송 자료만 한수레였습니다. 덕분에 법률공부 많이 했지요. 하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법무법인과 맞대결을 벌였으니 오죽했겠습니까. 장기전으로 가면 이기고도 회사를 망가트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장 회장은 작전을 바꿨다.
처음에 죽기살기로 싸우던 장 회장은 장고에 들어갔다. 신제품도 출시해야 하고, 시장개척도 해야하는데 엉뚱한 것에 시간을 빼앗겼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법원을 장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자 상대방은 또다른 것으로 소송을 해왔다. 피말리는 싸움은 계속됐다. 대법원에서도 승소했다. 장 회장은 다 이긴 게임을 뭐하러 맞대응하나 싶었다.
이런 가운데 장 회장은 남성용 클럽 예스 VOL.7, 여성클럽 히메, 예스 제임스와 예스 샐리 등 4개의 서브 브랜드를 도입해 성공시켰다. 여기에 드라이버, 유틸리티와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캐디백 등 속속 출시하며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자 장 회장은 지난달 26~28일 미국 올랜도에서 끝난 ‘2012 PGA 머천다이즈쇼’에 참가해 아담스골프 회장과 만나 숙의를 했다. 의외로 쉽게 해결됐다. 이제것 벌인 소송은 양측이 모두 취소한다고 합의했다. 더 이상 힘을 빼지 말자는 것. 서로 ‘윈-윈’하자는 얘기다. 브랜드는 장춘섭 회장의 소유로 하고, 개발과 판매는 양사가 갖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것이 부활의 의미입니다. 2년 동안 부분적으로 공백이 있었던 것을 단시간내에 메우기는 쉽지 않겠지만 옛 명성을 찾는데 그리 오랜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겁니다. 예스 퍼터의 기능은 이미 검증이 된 상태이고, 디자인을 세련되게 바꿔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2010년 새롭게 출시 된 예스퍼터 캘리FC는 퍼터 페이스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고급스런 블랙 스틸 샤프트로 디자인 되어 있어 스페셜한 퍼터를 찾는 골퍼들을 겨냥해 출시된 퍼터이다.
헤드는 뒷부분이 움푹 파인 블레이드형의 전통적인 스타일로 되어 있으며, 하나의 통 쇠를 단조공법처리 하여 통단조카본스틸 헤드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총 헤드무게는 360g으로 기존의 일반 캘리나 캘리 포지드보다 5g 무겁게 제작 되어 보다 묵직한 헤드감을 느낄 수 있으며, 넥은 약간의 옵셋형으로 어드레스 시 가장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는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캘리FC는 약간의 토우다운퍼터로 완만한 호를 그리며 스트로크를 하는 골퍼에게 적당한 모델이다
예스퍼터 모델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Callie 모델을 모태로 2006년 새롭게 출시된 callie-f
포지드 퍼터는 전통적인 스타일로 된 하나의 통쇠를 단조공법 처리와 정밀 밀링처리로 헤드를
탄생시켰으며, C-GROOVE의 골에는 황금색으로 마감처리하였습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동시에 즉각적인 반응을 주는 퍼터입니다.
I.D7’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에 타켓 포인트 안 쪽으로 빛에 반사되는 AIMMING ZONE 이 있어 헤드의 중심을 느끼면서 칠 수 있어 슬라이스를 최대한 줄이고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향상시켰다.
헤드의 소재는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느낌을 강조한 6A-4V 티타늄으로 되어 있으며, 특별히 페이스를 견고한 베타 티타늄으로 가공하여 비거리 뿐 아니라 손맛 에도 신경을 썼다.
헤드 솔 부에 위치한 하나의 웨이트 시스템은 헤드의 저중심을 실현하여 보다 쉽게 볼을 쉽게 띄우며, 임
팩과 동시에 볼의 스피드를 증가시켜 미트율(에너지전달율)을 높힘으로써 최상의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샤프트는 Fujikura의 베스트 모델인 ROMBAX모델로, 일반 아마추어도 비거리를 늘리기 쉽도록 기존의 ROMBAX 모델보다 tip부분의 강성을 줄여 편안한 스윙과 임팩트 시 최고의 필링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되어 채용되었다. 또한, 종전보다 가벼워진 중량으로 컨트롤이 쉬워 유연한 스윙과 파워 임팩트를 구현하여 헤드 스피드를 최대로 증가시켜 방향성은 물론 최상의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그립은 일본의 장인클럽에만 사용되는 made in japan new aero grip을 사용하였다. .
YES I.D7 드라이버는 ‘초보,시니어,싱글 골퍼 모두 치기 쉬운 드라이버’, ‘정직한 드라이버’라는 컨셉으로 YES의 신화를 재현할 예정이다.
아이디세븐(I.D7)은 ‘슬라이스 잡는 클럽’을 모토로 일본의 R&D센터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AERO 시스템을 접목하여 만든 이 드라이버는 모든 제품을 일본에서 아주 강화된 오차 규격으로 제작하여 그립까지 순수한 일본제를 사용함으로 완성도를 높힌 제품이다. I.D7은 “독창적인” Identity”의 약자를 인용하여 다른 것과는 구별되는 나만의 클럽이라는 캐치프레이드로 출시 전 부터 용품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는 즉, 타 브랜드의 드라이버와 차별화되는 I.D 7만의 약속 “거짓말로 고객을 실망 시키지 않는다”라는 KJ 골프의 신념이 깃들인 신제품이다.
GROOVE퍼터로 유명한 KJ골프의 YES, RIFE퍼터는 이미 프로들의 확실한 우승 보증수표로 정평이 나있으며, 2010년에도 KLPGA프로 사용률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KLPGA투어 뿐 아니라 전세계 투어에서
짐퓨릭, 헨릭스텐손, 이안폴터, 캐리웹, 캐서린헐, 신지애, 최나연, 서희경, 안선주, 박인비, 유선영, 문현희,함영애, 장수화 등이 매 주 우승 소식을 전하며 탑 프로들이 선택한 퍼터로 유명하다.
CODE 퍼터는 2011년 출시되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대회에서 윤슬아 프로(CODE-03 모델사용)우승, KLPGA 2011 볼빅.센추리21CC 시니어투어 4차전에서 박성자 프로(CODE-01 모델사용)우승, 2011 LIG 손해보험 CLASSIC 대회에서 문현희 프로(CODE-05 모델사용)우승퍼터이다.
2012년 또 한 예스퍼터의 신화를 계속될 예정이다.
CODE 01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블레이드형의 헤드에 플럼버넥으로 헤드 무게를 일반퍼터에 비해 다소 무거운 355g을 채용하여 안정감을 높혔다.
? 혜드소재 : SUS 304 소프트 스테인레스 스틸
? 혜드무게 : 355g
? 총무게 : 485g
? Loft / Lie : 3˚ / 71 ˚
? 그립 : Winn Grip
? Type : Toe Down 퍼터
2012年 KJ GOLF(YES GOLF)에서는 클럽에 대한 거품의 뺀 정직하고 공정한 클럽 을
골퍼들에서 선보이기 위해 6개월 전부터 사전기획에 들어갔고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초급자에게 최적화된 품목만 으로 구성된 세트를 기획해 원가를 절감하고 판매가를 최대한 낮춘 클럽
YES James, Sa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