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선 : 일시- 4월 16일 ~ 5월 6일
90홀 이상
코스 - 오션힐스 포항 난이도- 프로, 날씨- 맑음, 바람- 강 그린- 매우빠름,
핀위치- 중앙 컨시드- 1,5m, 멀리건 - 1개
2. 본선: 일시 - 5월 2일 ~ 5월16일
코스 - 벨라스톤 난이도- 프로, 날씨- 맑음, 바람- 강 그린- 매우빠름,
핀위치 - 중앙 컨시드- 1m, 멀리건 - 1개
54홀 이상 참여자,
3. 결선: 5월 20일 10시
1부 스트로크 조 - 비젼
2부 신페리오 조 - 리얼
코스 - 센츄리 21, 난이도- 프로, 날씨- 맑음, 바람- 강 그린- 매우빠름,
핀위치- 중앙 컨시드- 1m, 멀리건 - 없음
4. 시상 : * 스트로크 - 1위 : 150(이용권 30포함) 2위: 100(이용권20) 3위: 50(이용권10)
4위: 30(이용권10), 5위: 매장 이용권 20,
마스터 이외 등급 중 1위 - 30
* 신페리오 - 1위 : 30(이용권10), 2위 : 20(이용권 10), 3위 : 이용권 5만원
* 최다 참여자 이용권 15만
* 예선 1위: 매장 이용권 10만원
* 본선 1위: 매장 이용권 10만원
* 최다 참여를 제외한 모든 시상은 중복시상 불가하며 차순위자에게 시상
@ 예선 순위 36위 까지 본선 진출
본선 순위 11위 + 최다홀 참여자 1위 12명 결선 진출(1부 스트로크 조)
본선 순위 12 ~ 23위 12명 신페리오조 결선 진출(마스터 참여불가)
* 최다 참여자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스트로크 부 신페리오 부 선택가능
핸디캡 : 마스터 +2, 주니어 마스터 0, 여성 -1, 매장 단골고객 -1, 학등급 이하 -1,
예선 144홀 이상 -1, 180홀 이상 -2, 이후 9홀 당 -0.1(9홀 완료기준)
전 대회 우승자 +1.5, 준우승자 +1
등급은 대회기간 중 최고 등급을 기준으로 함.
* 1번 홀 홀 아웃 이후 9홀이전 3회 이상 끊어 치실 경우 실격처리
* 타인의 아이디로 참여시 실격
* 상기 내용이외의 사항은 로데오 스크린 운영진의 결정에 따름
어제 처음으로 시선님과 생체 전국결선 단체전에 대비해 포섬으로 호흡을 맞춰보았습니다...
포섬이라는게 자신의 실수를 파트너가 떠안아야하는 부담, 그리고 파트너가 잘친 샷을 내가 다음샷으로 까먹지는 않을까하는 부담으로 인해 개인전보다 스코어가 잘 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믿음과 부담을 주지않는 팀워크가 훨씬 더 중요한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로인해 팀을 짤때도 상대의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성격도 잘 맞아야 좋은 성적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시선님과 저는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편입니다...
차이가 좀 있다면 드라이버 거리는 제가 10~20미터 정도 더 나가는 편이고 시선님은 저보다 아이언 샷이 좀더 정확한 편인거 같습니다... 제가 쬐끔더 보수적(버디를 덜 하더라도 보기를 하지않으려 하는)인
플레이를 하는 스탈이구요...
서로의 이런 장점들이 잘 반영될 수 있는 전략방법을 어제 토론하고 실험 해 봤습니다..
골프가 항상 아쉬움으로 끝나는 경기지만 나름 시선님과의 팀 결성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결승 결과가 어케 나올지 모르겠지만)..
시선님은 저의 드라이버 비거리로 인해 파5홀에서의 투온이 한결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말씀하시고
저의 경우 항상 약점으로 생각해 왔던 파3에서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보다도 훨씬 중요한건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성격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내가 세컨을 좀 실수해도 시선님이 알아저 잘 해주시겠지!' 하는 믿음이 좀더 편안한 샷을 하게되고
그로인해 좀더 좋은 결과를 낳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대하지 않았던 롱퍼팅도 들어가고 어프로치 이글도 하게되더군요...
이번주 일요일 결선을 하는데 많은 강팀들이 있지만 그 중 서울의 민재짱:백단장 팀, 경기의
잔디: 덩치팀, 경남의 용마산:절대자 팀이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상위 랭커의 마스터님들의 실력이야 그날의 컨디션 특히 퍼팅감에 의해 좌우되지만 말입니다...
지난주 열렸던 전국 생활체육 스크린대회 서울지역 결선에서 31위 안에만 들면 통과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한 플레이로 이방 저방 돌아다니다 후반 집중력이 흐트러져 자칫 미끄러질 뻔 했습니다.. 13위(?)로 통과는 했지만 최근 올라왔던 폼이라면 -7정도는 칠 수 있었던 코스였던것 같은데 스코어가 한순간에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단적인 예로 16번홀 파5 홀에서 세컨샷 핀까지 166m지점 이 홀은 세컨을 10미터 정도 길게 계산하고 쳐야함에도 불구하고 이점을 깜빡 잊고 짧게 쳐서 헤저드에 빠뜨리는 우를 범하고 결구 보기로 마무리 하였네요.. 이글을 하기 가장 쉬운 홀에서 2~3타를 한순간에 잃어버렸습니다.. 지난달 좋았던 흐름이 이번달 들어 약간 주춤하고 있는게 걱정이지만 이번주 일요일 전국결선에서는 시선(호야)님과 한조로 단체전에 출전합니다... 경기지역의 잔디(우리),덩치 님 조와 서울의 민재짱,백단장(호야)님 조, 그리고 우리조... 현재까지 제가 알고 있는 단체전의 강자들입니다.. 단체전이야 개개인의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팀워크가 훨씬 더 중요하니성격좋은 시선님과 좋은 호흡으로 최대한 좋은 스코어를 내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골프존 신형 센서를 테스트하러 중구 직영점으로 갑니다....